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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치매와 노년기 우울증'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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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159회 작성일 08-12-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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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노년기 우울증 강좌

  최근 경제성장으로 인한 생활수준의 향상과 보건․의료의 발달,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생활환경의 개선으로 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노인성 질환도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노인성 질환 중 하나가 “21세기의 병”이라 불리는 치매인데, 이는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전 가족을 황폐화시킬 정도로 많은 부담과 고통을 동반하고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제시한 75세 이상 후기 노인에게 높게 나타나는 노인 치매 출현율은 2001년 7.6%에서 2004년 8.3%, 2010년에는 10.6%로 증가될 전망이라고 보고되었으며(보건복지가족부, 2004), 향후 국내 노인인구 증가의 가속화와 함께 치매의 유병률도 급속히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노인성 질환으로 우울증은 중요한 노년기 정신과적 질환중 하나이지만 노인의 우울증상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일은 젊은 사람들만큼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노인에서의 우울증은 젊은 사람들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인데 환자의 호소가 자연적인 노화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신체적인 질환에 따른 것인지 구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노인우울증에서는 정신병적인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병적 우울증은 입원된 우울환자의 20~45%, 지역 사회 내 노인우울증 환자의 3.6%에서 발생하며, 특히 우울망상은 젊은 환자보다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우울망상의 주요내용은 죄책감, 건강염려증, 허무주의, 피해망상 그리고 질투망상 등입니다.
노인 우울증에서는 인지기능의 장애가 두드러지며 우울장애가 심한 경우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를 가성치매라고 부르는데 가성치매환자는 흔히 인지 기능의 손상을 보이기 때문에 치매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치매와 관련된 노인성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교육/홍보 및 치매/우울증 조기검진에 대한 동기부여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강좌가 필요하다 판단되어 이번 강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17일(수요일) 지하 대강당에서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와 우울증 예방 강좌에는 24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 243명중 193명이 작성한 강의 평가지를 토대로 도출한 결과,
교육 후 치매와 우울증(이해, 관리,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으므로 향후 이와 같은 교육이 정기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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