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4월 27일 금요일.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장기요양시설 5층 사랑마을 입소 어르신, 단기보호시설 이용 어르신들이 따뜻한 봄날을 느끼기 위해 센터 내 고향의 뜰(옥상)에서 점심을 드시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외부 공간에서의 식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외부에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무료함을 감소시키고자 진행한 이번 정원식사에서는 건강식단으로 잔치국수, 영양찰밥, 탕수육, 도토리묵, 양상추샐러드, 배추겉절이 등을 준비하였고, 영양팀에서 직접 준비한 망고주스를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어르신들은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화장을 하며, 들뜨고 설렌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식사 후 따뜻한 봄날 햇살을 느끼며 간단히 산책도하고, 직원들과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가족분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정원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봄 햇살만큼 따뜻한 어르신들의 미소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종종 마련하여, 앞으로도 예쁜 추억 만들 예정입니다. 담당자 : 사회복지사 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