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만원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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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살이 좋았던 날 어르신들과 함께 센터 맞은 편에 위치한 선경아파트 내 수요장터로 ‘만원의 행복’ 외부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만원의 행복은 장기요양시설에 입소해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외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자에 주어진 만원이란 돈으로 무엇을 어떻게 살지 고민도 해보고, 구입과정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어르신의 인지기능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기에 비가 와서 어르신들이 나가시지 못할까 걱정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어르신들이 나가실 시간이 되자 해도 나오고 구름도 적당히 있어 어르신들이 외출하시기에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외출에 어르신들도 즐거우셨는지 장터를 둘러보며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하시다가 다 사려면 돈이 적다고 더 줘야 한다며 장난치시는 어르신들도 계셨고, 평소에 말씀이 없으셨던 노OO 어르신도 구경을 하며 이야기를 많이하셨고, 이OO어르신께서는 “나오니 좋다, 고맙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성남시노인보건센터가 되겠습니다.
담당자 : 사회복지사 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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