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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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이 따사롭던 4월 21일 수요일에 센터 옥상에서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장터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만원의 행복은 주어진 금액(만원) 안에서 무엇을 살지 고민도 하고,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센터 맞은편 선경아파트 내 장터를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코로나 19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옥상에 작은 장터를 열었습니다.
옥상에 장터가 열렸으니 가보자는 권유에 처음에는 어디를 가냐고 어리둥절해 하시던 어르신들도 옥상에 펼쳐진 작은 장터 모습에 눈을 반짝이셨습니다.
다양한 간식들을 보시며 좋아하는 간식도 고르시고 가격 흥정도 하시며 즐겁게 체험 하시고, 구매하신 간식은 일정거리를 두고 자리잡고 앉아서 맛보시며 직원들에게도 나누어 주시는 등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박OO 어르신께서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당자 : 사회복지사 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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