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내생의 봄날(노인자살 예방을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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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일부분인 생(生)과 사(死)에 기초하여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나누며 죽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시키기 위한 웰다잉프로그램 ‘내생의 봄날’(강사 : (사)지혜로운여성웰다잉운동본부 하지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생의 봄날’ 프로그램은 8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 1시간동안 어르신들의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풀고 죽음을 생애의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인식 전환 프로그램입니다. 약 2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살아왔던 이야기,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1강은 ‘어르신 건강 지킴이’ 강의로 건강을 지키는 음식과 식재료 관리법 등 전반적인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2강은 ‘마음을 열어요’ 강의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10가지 원칙, 3강은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로 관계의 치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주 마지막 4강 ‘죽음명상으로 내 삶의 여정 돌아보기’ 강의로 유언장 써보기, 버킷리스트작성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두렵고, 피하고 싶은 대상이 아닌 생애 일부분이며, 죽음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담당자 : 사회복지사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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