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공연관람교실-영화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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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어르신들이 여가시간을 무료하게 느끼지 않으시도록 각층 담당자들이 준비한 영화를 주 1회 공연관람교실을 통해 관람하고, 다도교실을 통해 차를 나누어 마시고, 아로마교실을 통해 아로마 마사지를 해드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중 6~70년대 옛날영화를 보며 옛날을 회상할 수 있고 최신영화를 보며 젊은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영화관람교실에서는 ‘바보들의 행진’, ‘미워도 다시한번’, ‘맨발의 청춘’, ‘장화홍련전’, ‘수사한 그녀’, ‘해운대’, ‘마파도’, ‘광해’ 등을 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옛날 영화인 ‘미워도 다시 한번’을 보며 눈물을 흘리시며 영화주인공을 안타까워 하시기도 하였고, 메르스로 인해 한동안 보지 못한 자녀들을 그리워하며 전화통화를 하며 그리움을 달래기도 하셨습니다.
최근 영화인 ‘광해’를 보시고 “주인공이 연기를 잘해서 아주 볼만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영화가 너무 길어서 조금 지루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저 하늘에도 슬픔이’라는 영화를 보고싶다는 의견을 내기도 하셨습니다.
메르스의 위험성이 점차 감소됨에 따라 다시 강사에 의한 여가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나, 어르신들이 입을 모아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좋아하셨던 영화관람을 하는 공연관람교실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담당자 : 사회복지사 박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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