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파란펜교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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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노인보건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예방프로그램-파란펜교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파란펜교실은 치매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느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써 작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뇌의 잔존·잠재기능을 활성화하여 인지기능 저하와 중증치매로의 악화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파란펜교실은 전 층에 입소한 어르신 중 인지기능검사를 실시하여 비슷한 수준의 인지저하를 가진 어르신들 8명 내외로 구성하여 각 층에서 주1회, 1시간씩 진행됩니다.
활동은 크게 회상, 미술, 운동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회상활동은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책이나 사진, 동영상 자료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방법으로 오랜 기억을 매개로 기억력과 기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미술활동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소근육 활동을 통해 뇌를 활성화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운동활동은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치매예방운동법을 활용하여 자세를 정렬 및 신체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킵니다.
또한 치매 예방 뿐 만 아니라 그룹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타인과 유대감을 형성하여 우울증 개선과 사회성을 유지하며 과제활동 완성을 통해 자존감 향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 어르신들은 “치매가 무서운 병인데, 예방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좋다, 고맙다” 라고 하며 매 회기 마다 진지한 모습으로 활동에 집중하여 참여 하십니다.
앞으로도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한 뇌 생활’을 위하여 더 나은 서비스로 노력하겠습니다.
담당자 : 작업치료사 이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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