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외부나들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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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금요일,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입소어르신 19명이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율동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오셨습니다.
봄바람에 벚꽃 잎이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에 바깥구경을 나오신 어르신들은 행복한 미소를 멈추지 못하셨습니다. 꽃구경, 경치구경을 하며 자원봉사자, 직원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난후 맛있는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시며 외부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하신 어르신들은 “꽃이 예쁘게 핀 것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바깥에 나오고 싶어도 힘들었는데 참 고맙다.”, “도시락이 정말 맛있다.”등등 외부나들이 행사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나들이를 준비하며 참여할 어르신들의 보호자님들에게 미리 전화해 “휠체어를 탄 채로 버스에 오를 수 있는 리프트버스를 대여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했으니 나들이에 함께 하실 수 있는 보호자님들은 오랜만에 어르신과 함께 가족나들이를 즐겨보세요.”라고 안내를 드렸습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하신 보호자분들은 “부모님이 거동이 힘드셔서 밖에 나오기 힘든데 이렇게 교통편을 제공해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외부나들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고하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어머니가 밖에 나와서 기분이 더 좋으신 것 같다”라고 하시며 감사함을 표현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고 인사를 들은 직원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즐거운 외부나들이 행사였습니다.
담당자 : 사회복지사 박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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